매일신문

삼성 야구단 상원고에 장학금 전달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단장 김재하)는 19일 '야구 사랑, 모교 사랑' 이벤트 후반기 집계 결과, 1위를 차지한 대구 상원고(교장 윤정대)에게 장학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상원고는 후반기 재학생 및 졸업생 2천373명이 대구야구장을 찾았고 계성고(1천288명), 중앙정보고(1천189명)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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