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날씨와 이야기(1023)

#가을이 점차 깊어지고 있다.

이제 나뭇잎들은 단풍으로 노랗고 빨갛게 물들어가고 낙엽이 져서 곳곳에 소복이 쌓인 곳도 있다.

가을행락객들은 분홍빛, 초록빛, 하늘색 등 다양한 색의 옷을 입고 단풍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가을풍경을 연출한다.

어느새 겨울이 온다고 하니 '가을나들이 떠납시다!' 권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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