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역협회 지부, 중국 비즈니스 전문과과정 열어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와 경북도는 11월11일과 12일,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중국 비즈니스 전문가 과정을 열고 11월15일부터 4박5일간 중국 상해 등을 방문, 현지 워크숍을 갖는다.

경북 무역업계와 유관기관 임직원 등 20명을 정원으로 신청받으며 교육 내용은 중국의 수출입 및 통관 실무 등 무역제도와 투자 및 현지법인 설립 절차, 시장 개척 및 구매자 발굴기법, 현지 진출 기업 방문과 업체 대표의 특강 등으로 이뤄져 있다.

문의는 753-7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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