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달을 맞아 칠곡군 전역에서 각종 문화행사가 풍성하게 열리고 있다
28일부터 30일까지는 복지회관 소강당에서 낙동분재회의 분재작품 전시와 낙동수석회원들이 수석작품을 모아 11주년 기념전을 연다.
또 난작품 전시회인 왜관 복륜회의 제3회 춘란전시회도 동시에 열린다.
분재와 수석, 춘란이 조화를 이루는 보기드문 종합전시회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맛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9일엔 칠곡문화의집에서 계명순심동문회에서 가을시화전을 선보인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서울 도심 곳곳은 '윤 어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