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 라이온즈 김응용 감독의 말

아쉽다. 너무 아쉽다. 지금까지 내내 잘 해왔는데. 비도 많이 왔고... 8회 무사 1,2루에서 강명구의 주루 플레이가 아쉽다. 2회 수비도 평범한 땅볼 놓치는 등 좋지 않았다. 실력차이가 아니겠나.

김진웅을 초반에 안좋을 때 강판시키지 않은 것은 너무 빨리 빼나 싶어 계속 던지게 했다. 타선은 이 정도면 잘 한 것이다. 내년 계획은 재신임 받으면 다시 하는 것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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