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애자·생활보호대상자 인터넷 쇼핑몰 무료 분양

사랑나눔재단이 장애인, 미혼모가정,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환경의 사람들에게 인터넷 쇼핑몰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원하는 사람은 사랑나눔재단 홈페이지(www.mis.or.kr)에 들어가 신청하면 된다.

1차로 자신의 사연을 게시판에 올린 뒤 채택되면 장애자 및 생활보호대상자 등 근거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친 후 쇼핑몰을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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