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5회 장한 딸·사위 시상식

함께하는 주부모임(회장 김경숙)은 8일 제5회 장한 딸·사위 시상식을 열어 김양희(34·여·대구시 대명동), 김보동(56·대구시 범어동)씨에게 각각 장한 딸·사위상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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