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7대7 유소년 전국축구 12일부터 영주서 개막

한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제7회 대한축구협회장기 7대7 유소년 전국축구대회가 '스포츠 도시'를 추구하는 영주에서 열린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초등학교축구연맹과 영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2~18일 7일간 영주시민운동장과 보조구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80개 팀(3학년 10팀, 4학년 37팀, 5학년 33팀), 1천7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imaeil.com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