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스위트카페' 대백프라자에

외식프랜차이즈사업을 하는 스위트밀(주)은 최근 대백프라자 지하 1층에 '스위트카페' 를 열었다.

포크 없이 먹는 테이크아웃 치즈케이크 티오글라톤을 비롯해 망고과육과 소스로 만든 음료 등을 판매한다.

스위트카페는 서울에 10여개의 매장이 있으며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대백프라자에 개점했다.

치즈케이크 개당 1천~1천100원 한 상자 1만2천원, 망고아이스샤워 4천500~5천500원, 망고라떼 망고러시 각각 3천원, 녹차 등 웰빙드링크 2천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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