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효조 전 롯데 타격코치 삼성 스카우터로 영입

삼성라이온즈가 장효조(48) 전 롯데 타격코치를 팀 스카우터로 영입했다.

장 전 코치의 영입은 팀의 스카우터 보강을 위해 이뤄졌고 16일부터 근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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