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재경부, 신용불량자 등록제 내년 초 폐지, 명칭도 '연체자'로 변경. '신불자 몇 백 만명'이란 언론 보도 막을 수 있는 게 당장의 효과.

○…일본에 '욘사마'열풍 갈수록 고조. 한류(韓流) 문화 좋아서 그런다지만, 그 열풍에 저들의 '군국주의'야심 잊어버릴까 걱정.

○…휴대전화 수능 부정 수험생 "커닝이 이렇게 큰 문제인 줄 몰랐다" 경찰에서 진술.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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