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김동식 목사 납북한 북한 공작원 국내서 3년간 활동 하다 체포된 후 "범인인 줄 정부가 모를 줄 알았다"진술. '물로 봤다'이거네.

○…총선에 단골 출마 ㅈ대학 교수, 세번 떨어지고 또 복직 추진하자 피해 학생들 "후안무치(厚顔無恥), 수업 거부"선언. 옳소!

○…한나라당 불고지죄 삭제 등 국가보안법 개정안 마련. 열린우리당 밀어붙이기에 기죽어 조금씩 내놓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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