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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칼럼 필진 바뀝니다

매일신문 '오피니언' 페이지의 칼럼 필진이 1월부터 대폭 바뀝니다.

각 분야의 명망있는 오피니언 리더들이 한국 사회와 국제 상황에 대해 진단, 분석하고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제시해나갈 것입니다.

특히 정치·사회·경제·환경·국제관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쟁점 현안에 대해 짚어보는 '이슈포럼'을 신설해 독자 여러분의 이해를 돕게 되며, 본사 이태수 논설주간의 '李太洙 칼럼'이 격주로 찾아갑니다.

30, 40대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3040광장'과 경제 이론·현장의 현안을 날카롭게 짚어내는 '경제칼럼'도 계속됩니다.

올 상반기까지 각종 칼럼을 맡을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계산논단':이진무(KAIST테크노경영대학원 금융공학연구센터 수석연구위원), 이달곤(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허태학(삼성석유화학 사장), 성석제(소설가)

▲'경제칼럼':김만제(낙동경제포럼 이사장), 박상태(한국신용평가정보 사장), 최명주(IBM BCS 부사장), 공선표(공선표인적자원연구소 대표)

▲'시론':강준만(전북대 언론심리학부 교수), 강은교(시인·동아대 교수), 한동철(서울여대 경영학과 교수), 최열(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3040광장':강정한(변호사), 김권구(계명대 한국문화정보학과 교수), 안용흔(대구가톨릭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강은희(위니텍 대표)

▲'李太洙칼럼':이태수 본사 논설주간

每日新聞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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