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철산기 10년연속 무교섭 타결

포철산기가 10년 연속 임금 무교섭 타결을 달성했다.

포철산기는 4일 이승관 사장과 신영걸 노동조합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년 연속 임금 무교섭 타결 조인식을 갖고 성숙한 노사문화 정착과 회사 경영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내용의 노사화합선언 결의문을 채택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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