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하경환 동대구세무서장

"지역경제 회생에 맞춘 세정실현과 함께 올해 첫 시행에 들어간 현금영수증제도와 종합부동산세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빈틈없이 준비하겠습니다.

" 신임 하경환(58) 동대구세무서장은 경남 거창 출생으로 지난 1966년 밀양세무서에서 공직을 시작한 뒤 남대구세무서 총무과장, 대구지방국세청 조사담당관, 통영·경주·남대구·서대구세무서장, 대구청 세원관리국장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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