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하철 200원 올려

20일부터 1구간 800원

대구지하철공사(사장 배상민)는 20일부터 지하철 요금을 200원 인상한다. 1, 2구간 요금은 현재 600원, 700원에서 각각 800원, 900원이 된다. 교통카드를 이용할 경우 일반은 10%, 학생은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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