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망 12명, 실종 8명…소재 미확인 90명

외교통상부는 남아시아 쓰나미(지진.해일)로 인

한 한국인 피해는 9일 오후 4시 현재 사망 12명, 실종 8명, 소재 미확인 9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진.해일 이후 지금까지 소식이 끊겼다며 외교부에 접수된 신고 건수는 모두 1

천428명이며 이 가운데 1천338명이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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