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통 나전칠기 공예품

대백프라자점 8층 생활관 매장은 천연자개를 이용한 공예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통 나전칠기 기법에 우리나라 고유의 색과 문양을 조화시킨 공예품으로 장수를 기원하는 뜻과 무한한 생명력을 표현하고 있다.

경대(화장대), 보석함, 명함집, 열쇠고리 등 30여 종이 판매되고 있다.

경대 18만 원부터, 보석함 3만 원부터, 명함집 1만5천 원부터.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