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책속의 글

지금까지는 우리의 고통을 덜어내기는커녕 우리를 힘들게 했던 일들이 더 많았습니다. 앞으로 우리에겐 더 큰 희망의 힘이 필요합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어린이는 세상의 빛입니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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