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영국 군, 오럴 섹스 강요 등으로 이라크 포로 학대했으나 영국 정부는 '조직적 학대' 아니라고 강조. 인면수심(人面獸心)이 따로 없군.

○…한일 협상 주역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 계속 침묵하며 일본에서 잠행. "뇌물 먹고 합의해준 협상에 할 말이 어딨어"-태평양전쟁유족회.

○…日 히로시마 고법 한국 징용 피폭 근로자 40명에 배상 판결, 해외 거주 피폭자로는 처음이라고. 이제 겨우 속죄의 뜻 보이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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