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상하 정구협 회장 4선 연임

대한정구협회는 20일 대구 약산관광호텔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박상하 회장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지난 94년부터 정구협회장을 맡고 있는 박상하 회장은 이에 따라 2009년까지 4번째 임기를 지내게 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지난해 결산 4억6천552만 원과 올해 예산 4억6천777만 원을 승인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