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정-김극년 대구은행장

적십자특별회비 500만원 전달

◇김극년 대구은행장은 19일 대구은행 본점에서 이동구 대구 적십자사 회장에게 2005년도 적십자특별회비로 5백만 원을 전달했다.

김 행장은 지난 2004년에도 특별회비로 4백만 원을 납부, 누계금액 1천만 원 이상 납부회원에게 수여되는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 명예장'을 수여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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