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검찰, U대회 광고물로 수천만 원 뇌물 받은 이덕천 대구시의회 의장 귀국 즉시 사법처리 밝혀. "가서 고생하느니 같이 삽시다"-보트피플.

○…저출산'탈(脫)대구 분위기 타고 대구 인구 첫 감소세 충격, 반대로 서울 인구는 증가세로 U턴. 아무래도 다음 시장은 CEO가 나와야겠군.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노조 간부, 계약직 근로자 채용 대가로 거액의 금품 수수 의혹. 노조원 아닌 사람들 피해는 우린 몰라요-기아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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