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탱크로리 전복 운전자 사망

26일 오후 1시40분쯤 영천시 금호읍 냉천리 냉천삼거리에서 25t 탱크로리가 전복되면서 길옆 가드레일을 받아 운전자 박모(44·대구시 수성구 만촌동)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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