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도의원이 음주에 뺑소니

봉화경찰서는 25일 밤 9시35분쯤 봉화읍 내성리 내성대교에서 혈중 알코올농도 0.105%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박모(27·부산시 수영구)씨의 승용차를 추돌한 뒤 달아난 혐의로 경북도의회 김모(50) 의원을 입건했다.

봉화·마경대기자 kdm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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