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14일 이달부터 국가유공자와 유족 27만 명을 대상으로 새 독립유공자증을 발급한다고 밝혔다.
플라스틱 카드로 된 새 국가·독립유공자증은 독립유공자에게 먼저 발급하고 올해 하반기 이후 순차적으로 수송시설 이용대상 국가유공자와 상이국가유공자 등에게 발급된다.
여타 국가유공자와 유족은 내년부터 발급받는다.
대구·경북에는 3만7천 명의 국가유공자예우법 적용대상자가 있다.
대구지방보훈청 관계자는 "기존 종이 재질의 국가·독립유공자증은 위·변조가 가능하고 쉽게 파손되는 단점이 있어 이를 보완하면서 보훈가족들이 일상생활에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채정민기자 cwolf@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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