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석탄절 봉축 음악 개발·발표

대한불교 조계종 봉축위원회는 석가탄신일을 기념하는 연등축제와 석탄절 봉축기간에 걸쳐 사용할 봉축 음악을 개발, 발표했다.

봉축 음악 곡명은 각각 '연등 들어 밝히자'와 '나눔과 기쁨'으로 '이등병의 편지' 등을 작곡한 작곡가이자 가수 김현성씨가 제작했다.

음악은 조계종 홈페이지(www.buddhism.or.kr) 자료실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02)2011-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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