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혜향 오르간 독주회

김혜향(사진) 오르간 독주회가 14일 오후 7시30분 성서 계명대 아담스채플에서 열린다.

성결대 교회음악과와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과정을 졸업한 김씨는 이번 독주회에서는 길랑의 '두번째 모음곡', 바하의 '환상곡과 푸가 사단조', 메시앙의 '오르간 교본' 중 '새들의 노래', 레거의 '바하 아름에 의한 환상곡과 푸가' 등을 연주한다.

현재 목원대 출강 중. 문의 016-540-0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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