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에 '렉서스 전시장'

렉서스 전시장(딜러 YM모터스·대표 성상제)이 10일 대구 수성구 지산동에서 문을 연다.

연면적 800평, 지상 5층에 이르러 역내 수입차 전시장으로는 최대 규모. 서비스센터도 갖춰 전시장에서 차량 구입은 물론 정비서비스까지 함께 받을 수 있는데 특히 폐오일 등 선진적인 폐기물 처리시설을 완비, 도요타자동차의 '가이젠(改善)'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YM모터스는 밝혔다.

또 야외 테라스, 5층 갤러리를 갖춰 문화공간으로서 역할도 함께 할 예정이다.

053)767-7700.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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