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은행 통역서비스

대구은행이 외국어 통역서비스를 도입했다. 자체 공모로 영어를 비롯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독일어, 베트남어 등 9개 국어 통역 도우미 48명을 선정해 외국인, 창구직원, 통역도우미 간 3자 통화로 통역을 해준다. 성서 계명대지점에서 외국인 고객과 상담하는 통역 도우미.

박노익기자 noi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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