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의원 재선거

정기조 대구시의원이 11일 선거법 위반 상고심 기각으로 의원직을 잃게 됨에 따라 수성4선거구 시의원 재선거가 4월30일 치러진다

현재 수성4선거구 재선거에 출마가 거론되는 인사는 전·현직 구의원 등 10명 안팎이다.

열린우리당은 오는 20일 이후, 한나라당은 16일부터 18일까지 공천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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