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라이프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울진의 모 고교 3학년 최모(17)군 등 10여 명이 12일 밤 9시30분쯤 귀가하던 2학년생 손모(16)군 등 3명이 부르는데도 달아났다는 이유로 집까지 찾아가 집단폭행을 했다는 제보에 따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손 군 등은 코뼈가 부러지는 등 전신에 상처를 입고 포항 모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꽃뱀' 취급당한 직장 내 성폭력 피해자, 회사서 투신
'소녀상 모욕' 美유튜버 이번엔 "스토킹 당했다" 신고
시민 공격한 '광교산 사슴' 나흘 만에 포획…"농장에 임시보관"
"김 여사 '국정농단'이라 칭할 수 있나" 국립국어원 질문
칠성파 조폭 결혼식에 국회의원이 축기를?…"누군지 몰랐다"
12년 간 가능했던 언어치료사 시험 불가 대법 판결…사이버대 학생들 어떡하나
한동훈 "이재명 혐의 잡스럽지만, 영향 크다…생중계해야"
[속보] 윤 대통령 "모든 게 제 불찰, 진심 어린 사과"
홍준표 "TK 행정통합 주민투표 요구…방해에 불과"
안동시민들 절박한 외침 "지역이 사라진다! 역사속으로 없어진다!"
"尹 퇴진" 외치던 시민단체 참가자 10명, 경찰 폭행 등으로 현행범 체포
이재명 "이제 권력 남용하는 '그들'에게 책임 물을 때"
"발암물질 필터기 역할 그만" 대구 서구서 악취 해결 요구 집회
북한서 3700명 '학업' 목적 러 방문 최대규모…파병 영향?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12년 간 가능했던 언어치료사 시험 불가 대법 판결…사이버대 학생들 어떡하나
한동훈 "이재명 혐의 잡스럽지만, 영향 크다…생중계해야"
[속보] 윤 대통령 "모든 게 제 불찰, 진심 어린 사과"
홍준표 "TK 행정통합 주민투표 요구…방해에 불과"
안동시민들 절박한 외침 "지역이 사라진다! 역사속으로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