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남산 문화유적 답사

신라문화진흥원(www.shilla.or.kr)은 4월3일 신라천년의 문화가 깃든 경주 남산 문화유적답사에 나선다. 오가리골에서 출발해 새갓골 불상-봉화대-은적암 터를 거쳐 용장리를 돌아온다. 답사지도는 송재중 서라벌여중 교사가 담당하며 회원 1만5천 원, 비회원 1만7천 원(답사지도비, 도시락, 교재, 교통비 포함). 간편한 등산복장으로 필기도구와 음료수 등을 준비하면 된다. 문의=054)746-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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