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머] 우리가 알고 있는 잘못된 상식

# 개는 색맹이다?

-> 개는 색맹이 아닙니다. 동물에게 원추세포라는것이 존재하는데 이것이 3개가 있으면 사람처럼 구분하지만

개는 2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개는 사람보다 다양한 색깔을 볼수 없을뿐 색을 구분할수 있습니다.

# 그렇다면 다른 동물들은 색맹인가?

-> 모두 색맹은 아닙니다.

새같은 경우는 원추세포가 4개가 있어서 사람보다 더 다양한 색깔을 보고 적외선영역을 색으로도 구분합니다.

# 혈액형으로 성격을 구분한다?

-> 이것은 일본의 한 컬럼리스트에 만들어진 거짓입니다. 일본의 자존심을 위해 만들었다고 볼수 있죠

일본과 한국만이 혈액형 성격을 믿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는 이런게 있는지도 모릅니다.

# 시력은 2.0이 최고다?

-> 2.0이 무조건 좋은것은 아닙니다. 젊은 사람이 2.0이면 원시안 이기때문에 노안이 빨리오게 됩니다.

# 비타민 약을 꾸준히 섭취하면 몸에 좋다?

-> 먹는다고 해서 좋고 나쁠것은 특별히 없습니다. 비타민은 과일이나 채소에 의해 충분히 섭취가 될뿐더러

화학적으로 만들어진 비타민은 몸에 그다지 좋지도 않습니다.

# 사람의 머리(뇌)는 클수록 머리가 좋다?

-> 실제로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아인슈타인 같은 경우도 보통사람과 거의 다른것이 없는것으로 측정되었고

최근의 연구에 의해도 그것이 전혀 무관함이 밝혀 졌습니다.

# 사람몸은 산성/염기성 체질로 구분되어있다?

-> 이것도 혈액형성격과 마찬가지로 일본에 의해 만들어진 사이비 과학입니다.

사람은 최적pH를 약염기성으로 가지고 있기때문에 산성이된 즉시 죽을수 밖에 없습니다.

# 바이오리듬은 존재한다?

-> 이것도 일본에 의해 퍼뜨려진 사이비과학입니다. 바이오리듬은 신체/지성/감성리듬을 구분해 만든것인데

실제로 전혀 과학적 근거가 없는 사실입니다.

# 면도를 하면 털이 더 많이 난다?

-> 이것은 일종의 심리효과로 보이는 것입니다. 털을 깎게 되면 이미 자라고 있던 털의 단면을 자르는 것이기때문에

오히려 더 굵게 많이 자란것처럼 보이게 되는 거이죠.

# 노벨은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하고 전쟁에 반대했다?

-> 노벨은 오히려 전쟁을 지지했습니다. 전쟁을 함으로써 평화를 만든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었죠.

# 블랙박스는 검은색이다?

-> 비행기추락후 비행기의 상태를 확인하기위해 절대 파손되지 않게 만든 블랙박스.

그러나 블랙박스는 눈에 잘 띄라고 형광색으로 칠해져 있으며 색깔은 주황색이다.

# 앵무새는 제일 지능이 좋은 새이다?

-> 최근 조사에 의해 앵무새는 중간정도에만 있는것으로 통계되었습니다. 꼴등은 비둘기가 차지했죠.

(출처 : 네이버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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