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16일 윤리경영, 투명경영을 가속화하기 위한 '삼성 경영원칙'을 확정해 발표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임직원이 지켜야 할 기본 행동원칙을 새롭게 규정한 삼성 경영원칙은 9일 정부, 정치, 경제, 시민사회 등 4대 부문 대표들이 체결한 '투명사회 협약'의 기업부문 후속조치 성격이 강해 다른 기업들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 경영원칙은 회사와 임직원이 경영활동에서 대내외적으로 준수해야 할 기본 5대 원칙으로 법과 윤리의 준수, 깨끗한 조직문화, 고객·주주·종업원 존중, 환경·안전·건강 중시,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 수행 등을 제시하고 이를 구체화한 15개 세부원칙과 42개 행동세칙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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