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주)동아백화점(대표이사 회장 이인중)은 18일 동아백화점 쇼핑점 10층 아트홀에서 4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매출 7천406억 원, 당기순이익 190억 원, 주당 액면가 5%(250원)의 배당금 지급 등의 2004년도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또 배건호 전무와 임성웅 상무이사를 각각 재선임했다.
화성산업(주)동아백화점은 올해 매출 7천780억 원, 당기순이익 213억 원을 달성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재무구조 견실화 및 윤리경영 실현을 통한 기업브랜드가치 극대화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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