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 '독도침탈' 관련 사진 모음

경북 칠곡군민 500여명이 18일 군청 강당에서 모여 일본 시마네현 의회의 '다께시마의 날' 제정 조례안 의결을 규탄하며 일장기를 찢고 있다. 군민들은 찢은 일장기를 발로 밟으며 일본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연합뉴스)

북파공작원 출신 동지회 회원이 18일 오후 재제주일본국총영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인 뒤 영사관 직원에게 항의문이 든 봉투를 전달하고 있다. 육군 북파공작원(HID)과 해군 북파공작원(UDU)출신 동지회 회원 11명은 이날 재제주일본국총영사관 앞에서 일본 총리의 사과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연합뉴스)

17일 오후 대구 중구 덕산동의 한 여행사 직원이 한국을 찾은 외국인에게 "일본지도에 표기된 '다케시마'는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왜곡 표기한 것이다"고 이해시키고 있다. 이날 일부여행사에는 시민들과 네티즌들의 들끓는 반일감정을 반영한 듯 일본여행을 잠정 연기하는 등의 문의전화가 이어졌다. 정운철기자 woon@imaeil.com

프로야구 시범경기 LG-SK전이 열린 17일 인천문학구장에서 관중 2명이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문구를 걸어놓고 야구를 관전하고 있다.

북파공작원(HID) 출신 회원들이 17일 오후 재제주일본국총영사관 앞에서 경비담당 영사와 면담, '독도는 한국땅이다'는 내용의 서류에 서명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연합뉴스)

대구 서부고등학교 학생들이 일본 사마네현 의회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과 관련, 17일 특별수업을 받고 있다.(연합뉴스)

태극기를 두른 한 시민이 18일 오전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시마네현의 독도 관련 조례 제정에 항의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일본에 한류열풍을 몰고온 강원도내 '겨울연가' 촬영지가 독도 사태속에서도 일본 관광객들의 발길이 계속되는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춘천시 소양로 2가 '준상이네 집'을 찾은 관광객들이 한류와 관련된 기념품을 고르느라 여념이 없다.(연합뉴스)

반기문 외교부장관이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일본 시마네현 의회의 '다케시마의 날' 조례제정 및 교과서 왜곡 문제 등에 대한 정부대책을 보고하고 있다.(연합뉴스)

일본 시마네현 의회의 '독도의 날' 조례안이 처리된 16일 오후 세종로 외교통상부에 소환된 우라베 도시나오 주한 일본대사대리(왼쪽)가 송민순 차관보와 만나 이야기 하고 있다.(연합뉴스)

일본의 시마네현 의회가 '다케시마의 날' 제정 조례안을 가결시킨 16일 오후 유홍준 문화재청장이 정부의 독도 일반인 입도 전면 허용안을 발표하고 있다.(연합뉴스)

대한민국독도향우회 최재익 회장 등이 16일 오전 일본 시마네(島根)현 의회앞에서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이름)의 날' 제정에 항의하며 시위하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 시마네현의 의회가 '다케시마의 날' 조례안 을 가결시킨 16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반일집회를 벌이던 시민단체 회원들이 시마네 현 의회에서 '다케시마의 날' 조례안이 통과됐다는 소식을 듣고 일본대사관에 진입하려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한 의원모임.과거사 청산을 위한 국회의원모임 주최로 여야의원들이 함께 16일 오후 국회본관 앞에서 일본 시네마현의 '다케시마의 날'제정 즉각 중단 촉구와 일본 군국주의 망령부활 규탄 집회를 갖고 있다.(연합뉴스)

16일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항에서 열린 항일시위에 참가한 코리아독도녹색운동연합 박순종 상임대표가일본의 독도 침탈야욕에 반발, 바다에 투신을 시도하자 경찰이 제지하고 있다.(연합뉴스)

일본의 시마네현 의회가 '다케시마의 날' 제정 조례안이 가결된 16일 오전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가진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교과서 왜곡 항의 시위에서 바닥에 팽겨쳐진 일장기가 짓밟히고 있다.(연합뉴스)

반기문 외교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내외신 정례브리핑에서 일본 시마네현의 '독도의 날' 조례안 제정과 관련한 정부의 대응방안을 밝히고 있다.(연합뉴스)

일본의 시마네현 의회가 '다케시마의 날' 제정 조례안이 가결된 16일 오전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교과서 왜곡에 항의하는 시위를 갖자 취재진이 몰려들어 취재경쟁을 벌이고 있다.(연합뉴스)

일본의 시마네현 의회가 '다케시마의 날' 제정 조례안이 가결된 16일 오전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교과서 왜곡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연합뉴스)

일본의 시마네현 의회가 '다케시마의 날' 제정 조례안이 가결된 16일 오전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교과서 왜곡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연합뉴스)

일본 시마네(島根)현 의회가 16일 오전 본회의에서 2월 22일을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이름)의 날'로 정하는 조례안을 가결하자 방청석의 우익단체 회원들이 만세를 부르며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일본 시마네(島根)현 의회 의원들이 16일 오전 본회의에서 2월 22일을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이름)의 날'로 정하는 조례안에 대해 기립표결을 실시, 의장을 제외한 출석의원 36명중 33명이 찬성하고 있다. 기권으로 퇴장한 앞 의원석 뒤로 2명이 기권한채 앉아 있다.(연합뉴스)

16일 오전 울릉군청 직원 200여명이 어업전진 기지 울릉 도동항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등 망언을 규탄하고 했다.(연합뉴스)

일본 시마네(島根)현 의회 의원들이 16일 오전 본회의에서 2월 22일을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이름)의 날'로 정하는 조례안에 대해 기립표결을 실시, 의장을 제외한 출석의원 36명중 33명이 찬성하고 있다. 기권으로 퇴장한 앞 의원석 뒤로 2명이 기권한채 앉아 있다.(연합뉴스)

16일 일본 시마네(島根)현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 조례안 처리와 관련, 화순환경연합 회원들이 이순신 장군으로 분장하고 말을 앞세우고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하게 규탄하고 있다.(연합뉴스)

경북도청 공무원들이 16일 오전 도청 정문에서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을 규탄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경북 울릉군청 직원 200여명이 군청 광장에서 일본의 독도 망언 규탄대회를 가진뒤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 분쇄' 등 각종 피켓을 들고 군청을 출발, 어업전진기지 도동항까지 1km 가두 행진을 벌이고 있다.(연합뉴스)

경북도청 공무원들이 16일 오전 도청 정문에서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을 규탄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일본 마쓰이 현의회 앞에서 혈서를 쓰려던 최재익 서울시 의원이 경찰에 잡혀 연행되고 있다.(AP=연합뉴스)

최근 국민의 반일정서 격화로 일본대사관 주변의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16일 오전 각 언론사의 취재차량이 일본대사관 앞에 대기해 있다.(연합뉴스)

독도 경비를 전담하고 있는 해경 경비함 삼봉호가 독도 인근 해상을 돌며 경비활동을 벌이고 있다.(연합뉴스)

일본 시마네현 ' 다케시마의 날' 제정 추진과 관련, 광복회 김우전 회장이 16일 오전 서울 광복회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의 각성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한나라당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서 독도를 지역구로 하고 있는 이상득(가운데)의원이 일본의 독도영유권주장을 비판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전 10시 경북 울릉군청 직원 200여명이 군청 광장에서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 규탄 대회를 가졌다. 직원들은 이날 '독도사수' 붉은 머리띠를 한채 '독도는 우리땅', '대마도도 우리땅' 등 각종 피켓을 들고 일본의 독도 망언 규탄 결의대회를 가졌다.(연합뉴스)

북측에서 새로 제작해 남측에 판매를 타진 중인 독도우표 사진.(서울=연합뉴스)

프랑스 지리학자 당빌(J.B.B D'Anville)이 1737년 그린 '조선왕국전도(Royaume de Core´e)'. 이 지도에는 우산도(독도)와 울릉도를 한국 동해안에 더 가깝게 그려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명료하게 표시하고 있다. 이 지도는 독도연구보전협회와 독도학회가 공동으로 펴낸 소책자 '우리 땅 독도 이야기'에 소개돼 있다. (연합뉴스)

근대 일본의 실학자 '하야시 시헤이(林子平)'가 1785년에 그린『삼국접양지도(三國接壤地圖)』. 이 지도는 울릉도와 독도를 한반도와 같은 황색으로 칠했을 뿐 아니라 그 옆에 '조선의 것(朝鮮ノ持ニ)'이라고 글자를 써넣어 독도와 울릉도가 조선 영토임을 더욱 명료하게 표시하고 있다. 이 지도는 독도연구보전협회와 독도학회가 공동으로 펴낸 소책자 '우리 땅 독도 이야기'에 소개돼 있다.(연합뉴스)

대한민국독도향우회 최학민 부회장이 15일 오후 '다케시마의 날' 제정 안건이 상정될 시마네현 의회가 있는 현 청사 앞마당의" 바꾸자! 다케시마"란 광고판을 가르키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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