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말의 향기-디지털 시대의 글쓰기 윤리

곧 디지털 시대의 글쓰기 윤리는 최소한 욕설이나 근거 없는 비방을 삼가며, 사실을 제대로 보는 정보 읽기와 사실을 왜곡하지 않는 글쓰기를 해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 최기호 등 '인터넷 글쓰기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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