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우방 정기주주총회 열려

(주)우방(대표이사 회장 임병석)은 25일 제2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1천739억 원 매출실적과 영업이익 92억 원 등 재무제표를 승인하는 한편 이궁훈(65·세동회계법인 대표), 이해균(55·우리은행 서총영업본부장)씨 등 2명을 신임감사로 선임했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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