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복지법인 대구지부 후원금 전달

(사) 한국복지법인 대구지부(지부장 권혁철)는 31일 대구 서구청장실에서 간질 증세를 보이고 있지만 수술비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현미(39·여·서구 비산동)씨에게 후원금 710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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