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이해찬 총리, 양양 산불 상황 제대로 모른 채 골프 라운딩. '골프 총리'와 '부동산 투기 장관'이 모인 내각이니 죽어나는 건 국민뿐.

○…폭발사고로 행인 사망케 한 길거리 전류개폐기, 전국 2만6천 대나 있다고. 개폐기 위치 알려 줄 네비게이션 어디 없나요?-시민들.

○…검사장 후보 0순위 박만 성남지청장 권력실세 수사 전력 탓에 '승진 탈락설'파다. '참고서'도 나왔으니…-'유전의혹' 검찰수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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