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가톨릭대 4강 올라 전국시·도대항탁구대회

대구가톨릭대가 제21회 전국시·도대항대통령기탁구대회 여대부에서 조 1위로 4강에 올라 정상을 노리게 됐다.

모미애, 원영아(이상 3년), 공미선, 왕은정(이상 1년) 등 4명의 선수로 구성된 대구가톨릭대는 12일 김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대부 조별리그 B조에서 동광대·공주대·한남대를 각각 3대0으로, 창원대를 3대2로 물리치고 4승을 기록, 조 1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대구가톨릭대는 13일 A조 2위인 한국체대와 준결승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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