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진 '파라스코' 패션쇼

프리미엄 진 브랜드 '파라스코'는 대백프라자 입점을 기념해 17일 낮 전문 모델 및 일반인이 참여하는 진 패션쇼 및 품평회를 가졌다.

캐나다 직수입 브랜드인 파라스코는 라이크라 소재를 사용해 입기에 편안하고 옷맵시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격은 바지 20만~30만 원, 재킷은 30만~4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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