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스레인지 취급 부주의 불나

18일 오후 6시 43분쯤 서구 비산6동 ㅅ세탁소 2층 박모(51)씨 집에서 가스레인지 취급 부주의로 인한 불이 나 13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내고 9분 만에 진화됐다.

서상현기자 ss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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