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19혁명 45주년 기념식

열린우리 대구시당

열린우리당 대구시당은 19일 오전 두류공원내 2·28 기념탑 앞에서 '4·19혁명 4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는 김태일 시당 위원장과 지역별 당원협의회장 등 당원 50여 명이 참석해 애국선열에 대한 묵념과 헌화, 기념사 낭독 등을 하고 4·19 이념을 계승하기로 결의했다.

김병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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