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 발대식

수성구새마을회는 22일 오후 수성구청 회의실에서 새마을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 발대식을 갖고 저소득 가구 23곳을 선정, 보일러, 화장실, 장판 교체 등 방문봉사를 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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