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LPGA 모렐리아챔피언십 문수영 5위

스웨덴의 미녀 골프 선수 카린 코크가 생애 두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코크는 25일 멕시코 모렐리아의 트레스마리아스레지던셜골프장(파72·6천76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로나모렐리아챔피언십(총상금 100만 달러)에서 합계 9언더파 279타로 정상에 올랐다.

프로 2년차 문수영(21)은 합계 1언더파 287타로 공동 5위, 박희정(25·CJ)은 공동 8위(이븐파 288타)에 올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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