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 대구지사 다시 문열어

섬유쿼터제 폐지로 지난 1월 문을 닫은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 대구지사가 25일 중구 동산동 섬유회관 3층 대구경북섬유직물협동조합 내 '대구사무소'(소장 경인우·053-423-5161)로 문을 열었다.

대구사무소는 앞으로 무역정보 제공, 무역분쟁 발생시 상담, 해외전시회 참가를 통한 해외마케팅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할 계획이다.

이재교기자 ilmar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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