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인 사노피-아벤티스는 오는 6월22일까지 경북대병원 등 전국 34개 병원과 함께 '어머님과 따님이 함께 하는 무료 골다공증 검진 캠페인'을 실시한다. 2회째 맞는 이번 행사는 전국 34개 지정병원을 정해진 날짜에 방문하는 60세 이상 어머니와 딸이면 누구든지 무료로 골다공증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대구'경북지역 일정:계명대 동산병원(5월20일), 경북대병원(5월30일), 영남대병원(6월2일), 포항성모병원(6월3일), 대구가톨릭대병원(6월17일). 02)527-5114.(www.actn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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