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역 초교 8개 리틀야구팀 합동 발대식

삼성 라이온즈는 8일 홈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경기에 앞서 대구, 경북 지역 8개 리틀야구 팀들의 합동 발대식을 거행한다

합동 발대식에는 옥산, 칠성, 본리, 수창, 남도, 율하 ,구미 도산초교 등 대구, 경북 지역 7개 초등학교 리틀야구 팀과 칠곡 지역 초등학교 연합팀 등 총 8개의 신규 리틀야구 팀이 참가한다.

삼성은 리틀야구 팀의 창단을 돕기 위해 선수전원에게 유니폼을 지원했고 칠곡 지역 초등학교 연합팀에게는 별도로 400만 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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